세부관광 보홀투어 알로나비치 도착 (오아시스 리조트 숙소)

 

알로나 비치에 도착했습니다.  그림같은 풍경~~ 

 

 

멋진 백사장이랑 파라솔~   다시 사진으로 봐도 머리가 맑아지네요.

 

 

저처럼 미친듯이 여기 저기 다니지 마시고

 

 

그냥 요 백사장에서 3-4일 책보면서 쉬는게 오히려 더큰 휴식일지 모르겠습니다. 

 

 

포스팅 보시다가 손모양이 보이시면 잽싸게 눌러주세요.

 

 

저희 가장큰 낙입니다.  손모양을 찾아보세요~

 

 

 

수많은 테이블은 야간에는 식당을 변신합니다.

 

 

생음악 연주도 해주고 바다로 뛰어들기도 하고

 

 

낮에도 좋고  밤에는 먹을게 많아서 좋습니다. 

 

 

제가 갔을때 현지 비수기라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어린애 혼자 있으니까 조금 무섭게 보이네요.

 

 

눈을 돌리는곳마다 멋진 작품입니다.

 

 

 

숙소로 사용할 오아시스 리조트~~ 

 

 

미리 일정을 잡고 준비하시는분들에게는 좀 비추입니다.

 

 

해변에서 조금 멀더라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원더라군을 선택하시는게

 

 

편하고 저렴하고 좋을듯합니다.   해변이랑 딱 붙어있는걸 찾다보니 저는 여기로 했네요 .

 

 

 

 

조개껍데기들이 어서 오라고 난리네요.

 

 

리조트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게 많이 있더군요

 

 

나중에 나오는 사진중에 디딤돌도 예쁘게 만들어 놨어요

 

 

 

숙박비를 5천 페소 냈어욤.  한 3천페소에 어찌 자 볼려고 했는데

 

 

몇군데 들렀다가 들어온곳이라서 지쳐서 그냥 5천에 1박 선택~

 

 

아침밥은 준다고 합니다.  

 

 

한국돈으로 12-3만원 될껍니다. 

 

 

미리 미리 챙겨보시면 3-4천페소에 좀더 좋은 숙소가 있을껍니다.

 

 

 

저넘을 보니.....내가 확실히 놀러온게 맞구나 싶네요.

 

 

 

풀장도 있습니다. 

 

 

밤 10시까지 운영해서 저희는 나중에 밤에 물놀이좀 하다가

 

 

해변앞에 먹으로 갔어요. ㅎㅎㅎ. 

 

 

물에 약간 소금기가 있습니다. 

 

 

 

방내부 입니다.   우리 입맛에 딱 맛는 오징어 짬뽕도 몇개 사왓습니다.

 

 

 

큰침대 1개랑 2층침대1개 작은 침대 2개 이렇게 구성되어 잇었습니다.

 

 

6인실인듯 합니다. 

 

 

샤워실 있구욤.  옷장에 디지털 금고가 있습니다. 

 

 

 

미니바~    냉장고에는 맥주외에 몇몇주류가 있고

 

 

그위에 가격표랑 체크아웃때 제시할 전표가 있습니다.

 

 

 

덩치있는 외국인 기준이 아니고 현지인 기준인지

 

 

침대가 좀 쫍아 보였지만 자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면 슈퍼가 있어서 이것보다는 좀 싼데.

 

 

슈퍼도 관광지 슈퍼라서 비싼축입니다. 

 

 

단체로 가신다면  탁빌라란 그동네 마트에서 박스떼기로

 

 

사서 들어오시는게 좋겠죠.~ 

 

 

 

아름 다운 밤이 찾아왔습니다.~ 

 

 

잠시 물놀이후 밥먹으로 고고씽  합니다.~  

 

 

손모양 아직 못 찾으신분  아래있으니 저걸로 콕 눌러주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