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x170-pa40se 사용기

2011. 5. 6. 16:55내가좋아하는것/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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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노트북 계열중에서는 작은녀석을 중고로 사봤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msi에 올려두니까.  확 차이가 나죠.

 

 

구석 구석 살펴보겠습니다. 출시된지는 2년가량 되었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지금도 유용한게 사용될꺼 같습니다. 

 

 

 os는 윈7 탑제구욤.  울트라-씬 이라고 큼직한 스티커까징 붙여놨네요.

 

 

씬인데...얇기는 씬은 아닌듯 했어요. 

 

 

진짜 얇고 좋았던건.....한 시대를 풍미했던데   ibm 560 이 생각나네요.

 

 

560x 라는 모델도 있었구욤.   mmx166  ㅎㅎㅎ.  

 

 

 

 

 어댑트 크기는 씬 엔 미니입니다. 

 

 

아답타가 다른노트북도 좀 작았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s 랑 비교 샷 날려봅니다.

 

 

그냥 보시기엔 저것도 커 보일꺼 같아서 다른 비교샷 준비했습니다.

 

 

 

 msi fx603 모델의 아답타랑 비교샷~~ 

 

 

ㅎㅎㅎ. 그냥 보기에는 2배인듯한데.

 

 

부피랑 따지면 3-4배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아답타는 잘만든거 같네요.  휴대성을 높이려면  아답타가 작아죠 .

 

 

일부 오래된 노트북중에서는 정말 무식한 아답타를 자랑한모델이 수두룩 하죠.

 

 

내외반도체의 아이넥스 시리즈는 아답타가 리브레또 만 한것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터치패드의 버튼배열이 좌우측에 존재합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합니다.  원래 마우스를 잘 꼽아 쓰기때문에 무시해도

 

 

될만큼의 불편함 입니다. 

 

 

전원 스위치가 전면에  밀어 땡겨서 켜는 방식입니다.

 

 

먼지 낑기고 하니까  나중에 보기 안좋던데.  키보드 위에

 

 

배치된게 좋지 않았나 싶네요.

 

 

 

다른분들 노트북도 저 스티커를 제거 안하셨던데....저건 뭔소리인가요?

 

 

중고를 사놔서....알수가 없네요.  4시간에서 9시간 간다는 뜻인가요?

 

 

 

캠도 상판떼기 중앙에 달려있습니다.

 

 

저걸 좀 잘활용해야될껀데.  

 

 

3g폰에 화상전화 기피하듯이  참 사용안하게 되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랑 엔터 크기가 다르고해서

 

 

키보드 감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작게 만든다고  간격도 조금 줄어든거 같기도 하구욤.

 

 

 

통풍구가 배치된 밑판떼기 입니다. 

 

 

메모리는 4기가로 따로 추가할 필요는 없구욤. 

 

 

앞쪽에 빵구난건  sd 리더기 입니다.

 

 

우측변에 usb가 3개 배치되고  좌측에는 없습니다.

 

 

esta 포트없구욤.    장발장 방지용 구멍이 있습니다. 

 

 

 

좌측 포트입니다.  전기먹는 구멍있구욤.   외부모니터 출력포트

 

 

랜 포트랑   HDMI가 있네요.   텔레비랑 연결해서 보기 좋게끔

 

 

제공된 포트입니다.  ㅎㅎㅎ  

 

 

깔끌한 화이트~    뒷쪽에는 포트없구욤. 

 

 

배터리 탈착이 조금더 진화된듯하구욤. 

 

 

뽑을때 스위치를 끝까지 땡겨내면 배터리가 뚝 올라옵니다.

 

 

cpu는 u7300 이였습니다.    u 시리즈는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속도는 잘 모르겠고,  일단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네요.   곧 제손을 떠날꺼 같습니다.

 

 

여기까지  x170  관찰이였습니다. ~  ^^  손모양 한번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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