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의 패션감각 (Noti Face)
2012. 7. 10. 19:59ㆍ내가좋아하는것/승만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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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회사 출근길~
외할머니가 사주신 초특급 레어 컬러 노티페이스 입니다.
노티가 팍팍 나는 옷이지만 시원하고 참 좋아요.
노티페이스 친손주 외손주 나란히 사주셨네요.
노티페이스에 토기가 확 눈에 띄네요.
노티페이스입고 열심히 일하고 퇴근~
오늘은 삼겹살 파티~
노티페이스 입고 집에서 즐겁게 고기 구워먹었습니다.
까끌 까끌해서 땀나는 여름 참 좋은거 같아요.
잠잘때도 노티페이스~
경로당가면 같은 메이커입은 할머니들을 만날꺼 같아요~
시원하고 눈에 확띄는 노티페이스~
-저녁에 연꽃밭 다녀온사진 올릴께욤. 밀양 연극촌 연꽃단지 구경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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