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igan’s restaurant - 아얄라 식당
2012. 10. 31. 18:09ㆍ세부이야기/놀기좋은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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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얄라에서 조금 저렴한 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좋지않을까 싶다.
다른식당에서는 먹을려면 250페소는 메뉴당 가격이 나온다.
하지만 이곳은 100정도면 좀 어슬프게 한끼를 먹을 수 있다.
바다에 뜻이 있는지 천정에도 밧줄이 늘려져있고 벽에는 배랑 선박관련 인테리어가 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인지 식당의 반만 활용하고 있었다.
레촌을 주문했었다. 바삭한 고기가 나의 건강에 해를끼치는 느낌이 팍팍든다.
이런거 저런걸 따지면 먹을 수 있는것이 거의 없으므로
당뇨나 혈압환우가 아니라면 즐거움 맘으로 먹자.
한국에 투다리나 생방송이 생각나다. 그곳의 꼬챙이들보다는 품질이 우수하다
소주한잔이 생각이 난다.
식당에서 나에게 암을 선물하는듯하다.
bbq들은 겉이 많이 타서 나온다. AA 갔을때도 그랬고 여차하면
독극물을 먹을수도 있다. 탄건 요령껏 띠어서 먹도록하자.
저렴한 가격에 한끼를 때우고 즐거운 쇼핑 시간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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