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운석 여행

2014. 3. 14. 15:56맛난음식 즐거운생활/경상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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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뭐 진주하면 운석 인터넷 검색하면 운석 운석이야기 끝이 없죠. 

떡보김에 제사 지낸다고 운석이야기 나온김에 운석 주으로 한번 움직여 봅니다.

7천원이면 100km를 탈수있는 cng 체어맨으로 출동합니다.


그래도 뭔가 테마가 있으니 보물지도를 펼쳐봅니다.  운석때문에 동심이 다시 싹트는 기분입니다.

1지역은 이민 2개가 발견된 지역입니다. 1지역으로 가는게 가능성이 높겠지만 운석을 찾는다는건 

뭐..이미...떠났고 바람한번 쐰다는데 의미를 두고  검정색이 운석이라고 가정하면 

혹시 진주상공에서 조각이 났다면 2지역에 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허구맹랑한 생각에 


2지역으로 출동~  


외지에서 주말에 진주로 놀러오실분들은 1지역으로 가시게되면 인근에 수목원이 있습니다.

운석이 아니더라도 이참에 가족 나들이 진주로 한번 오세요. 

인터넷이 생기고나서 진주가 가장 많이 언급된 한주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진주에 음식점 궁금하시면 다음 검색창에 "하치일"검색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헉...뭔가 발견~   2지역에 친구가 딸기하우스를 하는데 겸사해서 방문을 했는데 

떡하니 운석?이  

가까이 가서 준비해온 강력한 자석을 가져다 붙여봅니다.

ㅎㅎㅎ.  꽝~    운석에 철분이 10배 넘는다는데  자석은 이돌에 아무런 관심을 안보이네요. 

-참고로 그냥 재미로 나들이 온거니 운석관련해서 크게 테클을 삼가해주세욤 ㅎㅎㅎ 


운석을 뒤로하고 딸기하우스 구경을 시작합니다. 

농사짓는 친구는 운석에는 관심도 없네요.  농부의 마음은 운석아니라 금덩어리라도 

하우스를 안다치게했으면 하는 맘이 큰가 봅니다. 


딸기가 최근에서 양액재배로 이렇게 땅에서 솟아 올라져서 일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매우 청결하네요. 농촌이 농촌이 아닙니다. 신촌~ 


이렇게 주렇 주렇 달립니다.  큼직한것도 하나 획득했습니다. 

갓딴 딸기맛은 아주 끝내줍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구입하는 딸기는 

따고나서 최소2일에서 많게는 3-4일정도 지난 딸기를 먹게 됩니다. 


내가딴 딸기와 하얀 딸기꽃 


벌들도 쉼없이 날아다니면서 부지런히 일을 하네요.

봄철이면 해마다 딸기밭 사진을 올리고 했는데 올 봄은 최신식이라서 마음이 더좋네요.

주말에 운석 핑게로 타지분들 진주로 놀러오세요 ㅎㅎㅎ 


거름 구덩이에 쇠스랑이나 뒹굴고 하던 농촌이 

컴퓨터 장비와 영양만점 양액 공급스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네요.


신기해서 한참 구경했습니다.  구경하는 사이 이미 운석은 머리속을 떠났네요.


명령이 떨어지면 정확한 양을 혼합해 주나봅니다.


신기한 최신 하우스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운석대신 딸기를 획득해 옵니다.

금전적으론 운석에 비할바 못되지만 맛은 운석보다 분명히 맛있을 껍니다. ㅎㅎㅎ


논개의 충절고장에서 운석의 고장으로 변한  진주에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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