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제주도 돼지고기 맛보기 [나목도 식당]

2015. 1. 27. 01:07맛난음식 즐거운생활/제주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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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서 금방 남겼어야 되는데. 시간이 제법 지나버렸네요.


가시리에서 유명한 동네식당입니다. 


아침에가서 고기먹으면서 아침에도 고기를 먹을 수 있구나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도 오셔서 고기를 시키는걸보고.ㅎㅎㅎ  


가게앞에 주차공간이 좀 있습니다. 차량이 많지않은 동네라서 


이틀 있는동안 중국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ㅎㅎㅎ 


언제부터인가 중국사람이 있는곳과 없는곳을 구분하게 되네요.



나목도의 파절임은 정말 일품입니다. 


시골분위기 물씬 풍기는 식당입니다. 


일하시는분들도 연세가 많으시고 


그냥 손만 닿아도 대단한 맛을 냅니다. 


육지에서도 제주산돼지고기 파는집에서는 멜젓을 작은 종지에담아서 


불판에 같이올려서 찍어먹고하죠.  여긴 가열안하고 그냥 찍어 먹네요.


갈비는 떨어지고 없다고 하셨고 생고기를 주문하니 삽겹살도 맛있다고 추천해주시네요.


삼겹살은 다음기회에..  육지보다 돼지고기 가격이 비싼편이라서 시내에는 만 2-3천원 정도인데 


저렴한 가격인건 같네요.  정육점이랑 같이 운영하시는거 같습니다. 


식당분위기 입니다.  저녁되면 동네분들 모여서 한잔씩하시면서 


일과마무리는하는 동네 사랑방 분위기입니다. 


요거이 생고기 입니다. 


투박해 보이네요.  앞다리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전날 먹고남은 전복도 합류합니다. 


몇몇사진은 지난번에 대충 소개한다고 사용했던거라 


중복감이 없잖아 있네요. 


버터를 전복 발바닥에 좀 발라주면 더웃 맛이 나겠지만 


구워서 장 안찍고 그냥 먹어도 맛나더군요. 


익은 전복내장도 필수로 섭취했습니다. 


3천원이라는 가격에 부담없이 시켜본 순대국수 


푸짐한 내용물에 놀랍니다. 


좀 비리기때문에 첫 시도에 몽땅 비우기에 무리가 있네요. 


면빨은 다 건져 먹었습니다. 


첨엔 고기국수도 이게 뭐냐면서 그랬는데 


이것 저것 먹어보다보니 순대국수까지 맛보네요. 


익고나니 목살 같기도하네요.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섭취를 합니다. 



고기와 전복에 아침부터 한잔 곁들여 줬습니다. 


한라봉 감귤 땅콩 들의 막걸리가 있는데 요녀석은 제일 기본 막걸리죠. 


맛나는지 꼬맹도 신나게 섭취하네요. 



순대국수에 면빨을 다 먹고나도 푸짐해 보이네요. 


밥만 한덩이 들어가면 순대국밥으로 변쉰~  


넉넉해보여서 좋았던 나목도 식당방문이였습니다. 


나목도 - 우리동네 가시리  - 자연사랑   걸어서 2-3분 거리입니다.  


자연사랑가셨다가 나목도에서 고기한점 드시고 우리동네 가시리에서 차하잔하면 좋을 듯 합니다.


다음에는 조랑말 박물관쪽으로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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