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편하게 휴식하기 - 제주신라
2018. 2. 7. 04:28ㆍ맛난음식 즐거운생활/제주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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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가 막 걷기 시작했을 때 왔다가
이제 이만큼 쑥 커버렸다.
돌덩어리는 그대로~
천천히 호텔 뒤져보면서 시간을 보내기로.
사진 찍을만한 곳이 많이 있다.
고물상 가져다주면 엿 한 트럭 줄듯.
1호기 2호기 둘 다 즐거워해서 좋다.
곧 2호기가 1호기를 이길 태세.
세월이 지나도 관리를 잘하면 건물 수명이 길어진다는 걸 보여주는 로비.
육지에서 못 마시는 성이시돌목장 우유.
한살림은 비싸다.
따뜻한 수영장이 밤 10시까지 오픈되는 건 참 좋네요.
성인풀도 따로 있습니다.
한겨울 물놀이 추억 만들기 좋습니다.
플스 방도 있고
아이들이 신나합니다.
만사 귀찮은 2호기는 이미 휴식 중.
정원 산책하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왜가리? 녀석.
어렵게 사냥을 안 하고 거저먹을 심상으로
한번 입수 후 다시 복귀한 모습.
큰 비단잉어를 먹으려고 물에 들어서 물었다가
너무 커서 포기하네요. 대단하다...녀석.
사흘간 열심히 달려준 전기차여 빠이빠이.
한번 충전함. 한 400 킬로 넘게 탄 듯.
전기차에 대한 이식이 많이 바뀐 여행. 사진을 계속 처박아 두다가
나중에 추억을 떠올리려 포스팅~ 여름 서울 여행도 올려야징.
육지에서도 제주에서도 감식초는 농협감식초. www.okk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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