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좋아하는것/승만이 탄생(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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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영아취업기 25 - 사회생활 (돌잔치 및 쓰리잡도전 )
직장을 다니다보니 휴일에서야 택시를 돌보게 되네욤. 쓱싹 쓱싹~ 지붕까지 깨끗이 세차를 마쳐줍니다. 오늘은 직장동료의 돌잔치가 있습니다. 흠....벌써 나도 돌잔치한지 8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살면서 한번쯤 하는건데. 오늘은 둘째 돌잔치라고하네요. 간지나게 그랜져를 타고 돌잔치..
2012.05.21 -
좌충우돌 영아취업기 24 - 첫 출장 "경기도미술관"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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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ㅋㅋㅋ (위양못,이팝나무)
소들은 일요일은 밥좀 안먹을면 안될려나~ 일요일도 열심히 밥을 챙겨줍니다. 음메~~ 음메~ 저녁에 박가랑 막창에 요구르트한잔하기로 했습니다. 간만에 돌보지 못한 정원 손질을 해보려고합니다. 날이 풀리고 비가 오더니 금새 풀이 마구 마구 자랐네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꽃구경..
2012.05.14 -
좌충우돌 영아취업기 23 -청년인턴제 발탁
봄과 함께 멋진 기회가 찾아왔어욤~ 국가가 드디어 나에게 뭔가를 해주는군요. 무상으로 알선된 사무직인턴입니다.. ㅋㅋㅋ 택시는 이제 짬짬히 땜빵으로만 일을 해야될꺼 같네요 . 내일은 첫출근~ 몸을 튼튼해야 일도 잘하겠죠~ 밀양에 강변둔치를 한바퀴해주고~ 내일은 직장동료들에게..
2012.04.19 -
좌충우돌 영아취업기 22 - 다시찾은 제주
에공 다녀온지 한달이 다되어 갈려고 하네요. 지금은 왕벚꽃이 한창일꺼예욤. 공항에스컬레이트에서 사고를 당해서 완전 고생했네용. 코효효. 토끼씨 여자친구 만나는데 따라갑니다. 혼자가기 부끄러웠던 모양이예용. 손가락을 뻐큐 하는게 아니라 알루미늄대고서 연고 발랐어용. 손톱..
2012.04.10 -
좌충우돌 영아취업기 21 - 봄맞이 농사준비
이제는 차갑지 않고 상쾌한 봄바람이 불어오네요. 가을 하늘 같기도 하구욤. 비번을 맞이해서 오늘은 농사준비를 합니다. 동물가족집도 치우고, 꽃나무에 거름도 주고 해야겠네요~ 아~ 따사로운 햇살~ 일할려고 하니까 벌써 부터 피곤해질려네요. 한해농사의 시작인데. 맘먹었을때 후딱 ..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