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으로는 주로 보라카이쪽이 나을듯하구용 단물이 조금 빠진 닝닝문은 보홀쪽이 좋을듯해용 그럼 보홀 나들이 올려볼께용. 새벽 3시 30분까지 일보고 아침 6시 배를 타기위해서 다시 5시에 일어나고~ 거의 죽음의 일정입니다. ~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은 말안해도 누군지 아실듯하구용 ~ 요넘의..

젤란이네도 방문했고 하고니까 이제 슬 먹어주면서~ 하루를 마무리 준비해 봐야죵. 필리핀 여행관련책자에보면 자주 등장하는곳입니다. 싼맛에 가기에는 한국음식점이랑 가격 비슷합니다. 아기 자기한 입구를 지나서 실내로 진입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크리스마스인데도 손님이 좀 한적합니..

배든든히 밥먹고 세부 시내를 둘러봅니다. 보통 관광 코스로 80불로 시티투어니 어쩌니하는데. 혹시 가시면 지도 보시고 대충 훌터봐도 됩니다. 싼토니오 성당가는길 대형 트리가 눈에 뛰네용. 이더운데. 산타영감님 고생이 대단합니다. 산타할아버지가 글로벌하게 더운나라에 맞는 차림의 산타가 등..

날씨가 추워질꺼라는 소식에 서둘러 떠나봅니다. ㅎㅎ. 놀러가는건 아니고 일하러가는데. 짝꿍이랑 같이가봅니다. 사진보면 일하는게 빠져놔서 놀러댕겼나 싶을껀데. 새벽 4-5시꺼징 일하다가 6시에일어서나서 움직이고 하면서 찍어본 사진들이네용 . 비행기 표가 구하는것부터가 일이였습니다. 부산-..

ㅋㅋㅋㅋ 슬슬 시작해 봅시다~ 오늘의 메인 요리는 요 겁나게 생긴 개새끼 입니다. 음..개새끼..이거 문제 있을려나...아....게라고 해야되징. 음...시커먼놈들..~~ 거의 뭐 전투 자세 입니다.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영덕게가 물게랑 박달게 어쩌고 있는데. 이넘도 젠장 물게 입니다. -.- 생긴거랑 완전히 ..

댄항공에서 피래미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에 이번에는 내실은 꽉 차보입니다. 날개쭉지 아래로 광명이 슬 내리찜씨롱. 구름이 뭉실 뭉실~~~ 아하하학~~ 이쁘신 스튜디어스언냐 발견~~ 짜라잔. 악....아저씨 뒷통수에 포커에 맞아서..흐릿 다시한방~ 이론....플래쉬 못 트려서. 어둡게 나왔네요. 짱이쁘고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