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망고로 망고막걸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국내에는 지금 포도 및 각종 막걸리가 등장해서 우리술의 맛을 돋궈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화~ 막걸리 세게화를 외친지도 일년인 넘은듯하네요. 뒷골목 힘든자의 술에서 벗어나서 럭셔리한 분위기로 와인병이 밀을 재치고 당당하게 설 막..

남미지역 공략용으로 칠리소스 막걸리를 시도해봅니다. 나초를 하면서 찍어먹을 소스로 산녀석인데.~ 이제 지구반대편에도 막걸리의 맛을 전파하기 위해서 도전해봅니다. 점성이 높아서 끈적하니~~ 주르르 나오네요. 사과가 많이 들어있어놔서 마냥 매운맛보다는 달달한 맛이 많을꺼같..

룰루 랄라 마트에 간만에 장보러 갑니다. 막걸리 세계화의 보조요원도 같이 출동합니다. 아직 헤드셋이 맞지 않네요. 국순당 병을 잘 찝어 냅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힘 있게 뚜껑을 딸듯하네요. 우국생도 한번 들어봐 줍니다. 입맛을 살살 다실줄도 알구욤. 코효효. 국순당 모델을 체인지 하고 싶지만...

막걸리의 세계화를 위해서 직접 발로 뛰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비를 들여서 필리핀에와서 현지인들에게 막걸리 맛을 전파합니다. 열대과일의 여왕격인 망고로 믹스 들어갑니다. 먹음직스럽죠.... 이마트나 홈플러스가면 사는걸 여까지 와서 하는 저도 좀 그렇지만. ㅋㅋㅋ 암튼 싱싱한 ..

클레이아크 미술관에 간 기념으로 막걸리 전용 사발을 만들었습니다. 좀더 맛나게 막걸리를 먹기위해서 흙덩어리를 길게 국수처럼 뽑아서 말아 쌓은뒤 표면을 매끈하게 해줬습니다. 짜자잔~~ 저의 막걸리 전용 사발입니다. 막걸리 모양의 악세사리를 박아 뒀습니다. 한달정도 후면 가마에 구워져서 ..

오늘술은 제가 섞지 않았는데. 여러가지 들어서 나옵니다. 한옥촌에서 맛본 동동주입니다. 안주꺼리랑 술에 뭐가 들어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안주는 파전인데. 피자에 감자조각처럼 보이는 녀석은 더덕입니다. 안주도 몸에 좋은 녀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시킨거죵. 가볍게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