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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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맛집] 정겨운 포장차마
여러차례 방문한 진주역앞 포장마차로 발길을 돌립니다. 진주역은 경전선 복선화가 되지않아서 얼추 간이역 수준입니다. 하루에 기차도 몇편없고, 곧 복선화가 되면 역사도 이전하고 ktx도 진주까지 오지싶네요. 역앞에 음식점이나 휴게시설이 삼량진 시골역보다 더 없습니다. 다행이 포장마차가 밤..
2011.05.24 -
메추리 구이 (포장마차의 씨즌이 왔습니다.)
급 쌀쌀해진 요즘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는 포장마차나 길거리 오뎅이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간만에 포장마차에 방문해 봅니다. 진주역앞 포장마차입니다. 그중에서도 62번으로 방문합니다. 사장님께서 열심히 정리를 하고 계시네요. 정리하시는동안 안주 탐험~ 특이하게 생긴넘이 있어서 그걸로 선..
2010.10.30 -
진주역앞 포장마차 즐기기
오래전부터 들락거렸던 포장마차~ 간만에 방문기념~~ 얼큰하게 1차를 마치고~~ 속풀이용으로 우동을 먹으로 갑니다. 나란히 5개가 있네요. 단합이 잘되어서 궂은 날씨에는 단체로 영업을 안합니다. 날도 풀리고 곧 씨즌이 다가오네요. 이곳외에 터미널근처에 10곳이 안되는 포장마차가 영업중인데. 그곳..
2010.05.19 -
스페셜 똥집볶음 (모래집 볶음)
캬...간만에 싱크대 정리하고 요리출발해 봅니다. 닭똥집에 왠 우유에 닥터 캡슐이냐~~~ 요리하기직전에 왠 아줌마 레시피를 보니까. 저기에 담궈두면 잡내가 안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유에 담궈서 잡내가 안날꺼 같으면.....닥터캡슐은 아예 무취똥집을 만들어줄까해서 시험차원에서 활용합니다.~ 이..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