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익산방향휴게소를 한번 찍은적이 있었는데용 . 그때도 너무나 휑 했는데. 헐...지금은 더 휑~ 휴게소 직원수랑 손님수랑 비슷하네요 . 여러가지 실제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나눠 보죠~ 간만에 달리면서 한번 찍어 보네요 . ㅎㅎㅎ. 요즘 전광판마다 지난달 고인이되신분들의 수를헤아려 경각심을..

낙타봉처럼 생긴 마이산으로 유명한 진안입니다. 익산간 고속도로가 가통된지 얼마안되서 교통량은 엄청 적습니다. 휴게소도 한적합니다. 여긴 깍뚜기 행님들도 아직 진출안했습니다. 교통량이 적어서 용돈벌이도 안되나봅니다. ㅎㅎㅎ. 아주 한적하니. 데이트 코스 같습니다. ㅎㅎㅎ 여긴 전망대 같..

하늘아래 휴게소라고해도 맞을듯합니다. 높습니다. 높아 -.- 숟갈이랑 포크 그리고 주유기...왠지 한칸엔 뭔가 그려넣었다고 지운듯 합니다. 그럼 한번 들러줍니다. 상당히 먼거리부터 진입로가 개방이 됩니다. 중앙고속도로가 최근 오픈을해서 그런지 안전에는 좀 신경을 쓴듯합니다. 에고고... 이건 ..

에그그.....여기도 숫갈이랑 주유기 뿐이네용. 예전에는 3-4가지 있는것 같던데 왜케 단축이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용 . 슬적 진입해 봅니다. 어라...여긴 까스넣는데가 입구쪽에 있습니다. 대전 통영 상행선구간의 함양휴게소 입니다. 진입시 까스먹일 준비하셔야됩니다. 지역 농산물 판매장이 자리잡고..

띵가리 띵가리.....기름좀 태워볼려고 슬 시동걸고 출동해 봅니다. 요기는 출발해서 처음 나타나는 산청휴게소. 푯말부터 확인해봅니다. 숫갈이랑 포크 그리고 주유기 달랑 두가지네요. 뭐 두가지만 해도 될껀 다 되지 싶네용. 그럼 진입해 봅니다. 진입로도 평이하고 괜찮습니다. 가끔 저 충격흡수대 ..

한마디로 아담 그자체입니다. 이휴게소는 상하행선 이동이 가능한 이동 터널이 있습니다. 휴게소 관리상 만들었나싶기도 하네요. 섬진강처럼 큰 다리가 아니라. 도로밑 터널로 되어있습니다. 주암~~ 주암 댐도있고 저한테는 주암농공단지에 공장을샀다가 망하는 아주 안좋은 추억이있는 지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