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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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유아 해외창업기 - 와플
한참 닭도 열심히 키웠습니다. 잡아먹지 않고 지금도 쑥쑥 자라서 독수리만큼 커져있네요~ 2년여전부터 꾸준히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이제는 해외로 진출했습니다. ^^ 좌충우돌 영아취업기시절이 아련합니다. ^^ (링크) 닭도 생각보다 돈이 안되고 새로운 일꺼리를 고민해 봅니다. 산책을 ..
2013.07.23 -
대한항공은 안그랬으면 했는데....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세부로 들어갑니다. 먹는건 다른비행기에 비해서 매우 푸짐합니다. 그리고 대한항공이 꼭 비싼것도 아닙니다. 3개월 이상으로 체류한다면 적정가격 또는 저가에 비해서 쌉니다. 잘한번 체크해보세요. 먹는사진을 배경으로 좀 안좋은 소리를 써볼려고 합니다. 먼저 ..
2013.05.31 -
세부 - 미스터 쉐프 해물짬뽕탕 주문기
세부에서 배달음식으로 닭을 위주로 먹었는데 요즘 광고도 열심히 하시고 반응도 좋은것 같아서 주문해봅니다. 필고에 가면 음식 가격표가 나옵니다. 마침 집에서 경력10년차 일식 쉐프님께서 놀러오셔서 맘먹고 다금바리 매운탕을 주문했습니다. 잠시후 다시 전화가 옵니다. 금일 야채..
2013.05.31 -
상주 곶감 양갱이
지역마다 최신의 시설로 특산품을 제조하고 유통을 하네요. 산청에도 곶감시설이 있었지만 여긴 훨씬더 큼니다. 사진은 오래전에 찍었는데 이제 포스팅을 하네요. 입구한켠에 제품 판매장이 있습니다. 공장은 쉬는날인지 마친건지 조용하니 사람도 없구요. 판매장으로 고고씽. 감으로 ..
2013.05.17 -
간만에 메인화면에 두칸 점령
간간히 한칸씩은 등극했는데. 오늘은 두칸이나 먹었네요. ㅎㅎㅎ. 3칸점령하는 그날까지 ㅋㅋㅋ.
2013.04.22 -
아이스 케끼
길거리에 파는 아이스크립입니다. 집에서 만들어와서 파네요.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메고 다니면서 판매를 합니다. 개당 7페소 우리돈으로 200원되겠네요. 그러고보니 싼것도 아니네요. 국민학교시절 지금은 초등이네요 문구점 앞에 먹쇠랑 달달하던 깐돌이가 생각납니다. 코코넛우유로 ..
201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