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순서대로 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다녀온지 제법 지나서 빠진내용을 넣을려니까 내용도 부실하고 성의가 없어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여행가실분들에게 도움이 될듯하고 또 눈요기 꺼리될 사진이 있고해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순서대로 보시면 좀더..

마지막 날이 밝았죠~~ 아침잠이 달콤하신분은 굳이 조식먹으로 일어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달콤한 잠과 맞바꾸기엔 잠이 손해가 큽니다. 토스트와 시리얼 스크램블 이정도로 줍니다. 그릇대고 뱅글 뱅글 돌리면 나오는 시리얼 요구르트도 옆에 있어요. 파인애플 쥬스랑 망고쥬스~~ 그리고 커피~ ..

초콜릿 힐 가기전에 산림욕이 가능한 숲을 지나갑니다. 여기서 한번 서서 사진찍게 해줍니다. 우리나 그냥 뒷산에 나무있는 배경입니다. 약간 높이 올라와서 조금 선선한 기운이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기전에 손모양 누르는거 잊지마시구욤 한국에서는 별거 아닌건데, 여긴 요게 관광자원이 되네요..

보홀육상투어중에서 신기하는 초콜렛힐이 신기하고 재미있기는 로복강 투어가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배삯과 식대는 밴비와 별도로 지불해야 됩니다. 1인당 350페소정도 였습니다. 이렇게 배를 운행하는 접안시설이 다른데도 있는거 같은데. 지난번이랑 동일한 곳에서 배를 타네요. 일하는 직원들은 ..

7월부터는 성수기 요금이 적용됩니다. 아직까지는 성수기요금은 아니구욤. 할인을 못받으니... 아시아나로 유류할증이랑 공항이용료까지해서 6만4천원에 표를 샀습니다. 부산 - 제주로 가는 항공편입니다. 다른 일행은 4만원대에 표를 구해서 부산에어로 제주로 출발헀습니다. 여행일정만 정해져있다..

카테고리가 놀기좋은 세부라서....놀기만 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욤. ㅎㅎ 더운나라데서 쌩고생 하고 있답니다. 자자...이번에도 제주에어로 출동을 합니다. 비행기는 왕복 26만원에 마련을 하고 부산에 비행기 타러 갑니다. 싸게하면 왕복 16만원짜리도 있다는데 아직은 그수준까지 내공이 되지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