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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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미리떠나본 바캉스 - 제주 요트투어 (샹글릴라)
미리떠나본 바캉스 시리즈 입니다. 오늘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네요. 이제 여름이 왔습니다. ㅎㅎㅎ. 중문에 있는 요트투어 샹글릴라 입니다. 샹그릴라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소설에서 등장한 낙원같은거네요. 지명이 따로 있는건 아니랍니다. 티벳불교의 샹바라 라는 말에서 시작됐다고도 하네요...
2011.04.12 -
2011년 미리떠나본 바캉스 - 스위트호텔 육회비빔밥
어제 신라호텔 룸서비스 사진을 올려드렸죵. 계속 먹고싶지만. 엄청난 가격에 부담이 많습니다. 신라호텔 바로 옆에 스위트 호텔이 있습니다. 여기 식당에서 한끼를 해결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식대는 만원정도입니다. 깔끔한 정원이 한눈에 보이고, 신라호텔이랑은 걸어서 1분정도 입니다. 항상 ..
2011.04.11 -
2011 미리떠나는 바캉스 - 제주신라호텔 패밀리메뉴 시식기
호텔 로비쪽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포스팅하는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겠네요. 이번 포스팅도 미리떠나는 바캉스 시리즈입니다. 미리 슬쩍 한번 떠나보는거죵.~~ 숙소가 신라호텔이였습니다. 점심은 옆에 스위트 호텔에서 먹었는데. 일단 룸서비스로 먹은 저녁부터 올려봅니다.~~ 아주 고가입니다. 평생..
2011.04.11 -
제바나 횟집 방문기 (제주맛집, 깔끔함)
용두앞 앞길로 좀 걷다가 진한양념맛의 물회가 생각이나서 예전에 한번 갔던 횟집에 갔더니. 몇명이냐고 묻길레 한명이라니까 안된다고 뺀찌먹고 ㅎㅎㅎ. 돈만원에는 아줌마가 안움직이실려는듯해서 그냥 다른가게로 물색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기전에 손모양 한번 눌러주세욤 이쪽 용두암쪽이 고..
2010.11.20 -
제주도 야간 올레 (정규 코스아님)
ㅎㅎㅎ. 낮시간대에 제주의 정취를 느끼는게 올레라면 이건 야간이니....갈레라고 해야될려나. ㅎㅎㅎ . 제주시내에 뚜껑열리는 나이트를 멀찌감치에서 바라봅니다. 젊음의 거리입니다.ㅎㅎ. 시청쪽은 대학로라고 현지 대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기는 구제주 근처죠. 횟집이랑 유흥가가 새벽 5시까..
2010.10.29 -
정재국수 방문기 [제주맛집 - 삼대국수보다 좋았음]
출출한 새벽시간 택시기사님의 도움으로 도착한 정재국수~ 삼대보다는 여기가 훨씬좋고 기사분들도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한번 방문해봅니다. 저는 보기에도 생소한 등뼈국수를 주문합니다. 고기국수는 4,500원이면 삼대국수보다 싼거 같습니다. 음...개업한지 오래안된건..
201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