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막창만 먹었는데. 이집은 모양이 사각형이라서 한번 올려드립니다. 사진이 또 대빵 크게 나올려나. 앞이있는 차량은 뭐...그닥 안중요해서 넘버를 모자이크 처리 안했습니다. 지금 사진보니까. mbc sbs 어쩌구하는거 보니까. 다른동네에도 있나보네요. 난 우리동네만 있는줄알았네. ㅋㅋㅋ. 메뉴..

진짜로 라면 스프로 가능한지를 타진하기위해서 메기집을 한번 방문해줍니다. 간김에 혹시 장어도 잡힐지 모르니 미리 맛을 같이 보기로 합니다. 밑에 노란술은 장어 쓸개주랍니다. 살다 살다 별 희한걸 다 술에 담그네요. 곧 똥술 마셔볼듯.. (-.-) 민물 장어입니다. 그닥 ... 잡히면 걍 불어 꾸버서 대..

명차코너라고 따로 또 있습니다. 클래식카 40-50년대차 국산차 명차 이렇게 진열이되어있습니다. 그럼 명차 코너 한번 휘~~~ 둘러보겠습니다. 명차~~ 부와 명예의 상징. 에쿠스보다 좀더 디테일하고 큰 언냐~~ 롤스 로이스입니다. ㅋㅋㅋ. 차량도 올립니다. 밑에 둥그런 등하나더는 안계등일까요? 경찰차 ..

간만에 먹는걸 올리네요. ㅋㅋㅋ.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제주도 2008 어쩌구 할인해준다고 난리더만. 두명이 한끼가 37,000원 모자란듯이 먹은게 저렇네요. 냠냠냠... 밥맛떨어지게 가격표부터 한번 올려봅니다. 밥하나는 서비스 줄듯한데. 갈치에는 밥 안나온다고 딱 그러네요. ㅋㅋㅋ. 장사는 좀 ..

국산차는 종류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여긴 개인소장차량이라고 되어있던데. 클래식카댓수에 비해서는 국산차량은 많이 없는것 같아요 세발차도 안보이구용 시대상으로 순서가 거꾸로인지. 스텔라가 먼저 나옵니다. 우리동네에도 이정도 상태로 굴러댕기는 스텔라가 있습니다. 력셔리 카 ~~ 그라나..

자동차 박물관 가다가 네비에도 안나타는곳이 있어서 스톱했습니다. 시골2차선 길옆에 있는 깔끔한 연못~ 연을 계속 키우고 있는듯합니다. 그냥 안지나가고 몇컷 날려봅니다. 제주에서 하가리라고 치면 나올듯합니다. 조류는 물이 탁해서 잘 보였습니다. 연인들이 가긴 아주 좋은곳 같았습니다. 로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