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휴게소라고해도 맞을듯합니다. 높습니다. 높아 -.- 숟갈이랑 포크 그리고 주유기...왠지 한칸엔 뭔가 그려넣었다고 지운듯 합니다. 그럼 한번 들러줍니다. 상당히 먼거리부터 진입로가 개방이 됩니다. 중앙고속도로가 최근 오픈을해서 그런지 안전에는 좀 신경을 쓴듯합니다. 에고고... 이건 ..

에그그.....여기도 숫갈이랑 주유기 뿐이네용. 예전에는 3-4가지 있는것 같던데 왜케 단축이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용 . 슬적 진입해 봅니다. 어라...여긴 까스넣는데가 입구쪽에 있습니다. 대전 통영 상행선구간의 함양휴게소 입니다. 진입시 까스먹일 준비하셔야됩니다. 지역 농산물 판매장이 자리잡고..

스펀지에서 두어번 재방송으로본 한반도 지형을 찾아나서 봅니다. 그나저나 한반도가 틀어져서 저기랑 안 닮았으면 저동네는 ㅋㅋㅋㅋ. 으시시합니다. 눈까지 와놔서리... 가는길에 강물보니...꽁꽁 얼어버렸네용. 경치는 그럭 저럭 봐줄만 합니다. 저기서 살아라고하면 미쳐버릴듯하지만요 . 걸어서 ..

띵가리 띵가리.....기름좀 태워볼려고 슬 시동걸고 출동해 봅니다. 요기는 출발해서 처음 나타나는 산청휴게소. 푯말부터 확인해봅니다. 숫갈이랑 포크 그리고 주유기 달랑 두가지네요. 뭐 두가지만 해도 될껀 다 되지 싶네용. 그럼 진입해 봅니다. 진입로도 평이하고 괜찮습니다. 가끔 저 충격흡수대 ..

컴터를 한대 만들어봅니다. 시골에는 그래픽카드 쓸만한걸 구할수가 없어서. 서울까지 출타를 해서 사옵니다. 9800gtx+ 입니다. 아수서꺼로 30만원돈이 나갑니다. 헐헐. 컴터 3대값이넹. 과연 어떤놈이길레 이런가....박스 개봉 들어가 줍니다. 아수스 글자라 너무나도 영롱해 보입니다. 반짝 반짝....예전..

제주도 한림의 재래시장을 가봅니다. 흐름하니..딱 재래시장입니다. 막걸리를 시켜봅니다. 여기 막걸리는 사이다를 안타도 단맛이 많습니다. 따로 사이다 안타고 그냥 들이켜 줍니다. 아참...안주가 빠졌네요 . 순대 족발 무침으로 시켜봅니다. 한예슬 돼지인지...머리가 V 라인입니다. ㅋㅋㅋ. 왜 저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