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동안 소풍 안다녔는데. 일도좀 바쁘고해서....냠....우여곡절끝에 소풍을 나서봅니다. 이른 시간에 출발합니다. 하동이랑 광양 이쪽은 꽃만 피면 난리법석이라서 도착하니 8시입니다. 물이 아주 맑습니다. 재첩이 샤워할만 하지 싶습니다. 오늘은 날이 차갑네요. 바람이 세차게 불어옵니다. 이장..

한동안 사징기질을 쉬었는데. 간만에 한번 출동해 봅니다. 여긴 진주시 남강변에 문화예술회관앞에 위치한 다다미 횟집입니다. 맛진동호회 회원업소로써 그런생각은 일단 버리고 한번 방문해봅니다. 카메라 가방입니다. 조카들이 보면 갖고싶어서 ziral병을 떨정도로 아주 희귀템입니다. 난전에서 농..

40되면 농사지으면서 살려고 마음을 먹고있어서 오늘 짬을 내서 농사하는거 보러갑니다. 여긴 진양호를 수원으로 사용하는 진주시 대평면입니다. 딸기 특화된지는 2-3년된듯하구요. 전국에서 최초로 내륙간척지입니다. 한마디로 습지나 뻘구뎅이에 물이 못들어가게끔 뚝공사를 해서 농사를 지을수있..

호핑의 뜻인 뱃놀이 인줄은 모르겠네요. 나갔다가 배터리가 떨어져서 많은 사진을 못찍었어요. 전기도 안들어오는섬에서 일본 아가씨 5명이서 홈스테이도 하고있었고 닭싸움도 볼뻔하고 뭐가 좀 많았는데.. 대충 찍은 사진만 올려볼께용 . 도마뱀이 나무에서 꿈지럭 합니다. ㅎㅎㅎ. 슬슬 배타고 나가..

우리로보면 투다리같은곳입니다. 동네에 있는거구용 주로 꼬치를 판매합니다. 가격은 저렴하니. 4명이서 닭다리랑 맥주 몇병까먹으면 주로 만오천원이나 만원정도 나옵니다. 이날은 가보니 오징어같은게 있네용 . 대구 살인지. 연어살인지 모르겠구용. 그냥 물고기 썰어둔거있습니다. 동그랗게 생긴..

현지 쇼핑몰가서 기념품들 한번 봐봅니다. 저렴합니다. 신혼여행다녀오신분들이 이런거 주면 마음만 고맙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600원에서 1000원선입니다. 목걸이 종류인데..품질을 기대하면 절대 안됩니다. 싼맛에 한번 봐줍니다. 귀걸이는 좀 이뻐 보입니다. 자개무늬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