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맞이하여서 지나주에 배송한 배추 특송 작전~ 처가에서 직접 유기 앤 무농약으로 재배한 배추를 주셔서 집으로 배달을 합니다. 85포기 배달~ 조수석에는 배추를 탑제를 안했는데. 조수석 까지 채우면 한 100포기는 거뜬히 탑제할듯합니다. 다들 김장은 하셨지용. 트렁커에 젤 많이 탑제할수있..

제목이 좀 희안하네용. ~~ 자 출발해 봅시다. 아이고 썩을....다음 시스템 상으로 사진을 하나 로딩 못한다고 그러고 통보하고 마네요. 대단한 다음...냠...뭘 로딩 못했을까. 이제 쓰다보니...쬐금 스킬이 쌓여갑니다. 막거리 그냥 먹어주면 뒤에는 하지말아야될짓들 해봅니다. 자자...첫사진은 소주잔과 ..

오늘의 재료를 한번 나열해봅니다. 냠...히트를 못치는게 하이트 저넘을 자꾸 뀡궈서 그러나 싶어서 선명이아제파시는 맥콜도 한펫트 균형을 맞춰 봅니다. 저기 파는 지난번 게라면때 남은애구요. 당근은 새로 샀어요 . 고구마 3개는 한 다라이에 3천원 파는거 그냥 3개만 달라고해서 주재료 공급책인 ..

우리동네 상평동~~ 상평동 얼짱이 일하는 한주마트에서 여러가지를 장만해봅니다. 적극적인 권유로 꽃게를 사게 됩니다. 9마리중에 1마리 생존이고 나머지는 죽은지 얼마 안되었길레 그냥 다리 다 붙은걸로 구매합니다 . 짜라잔~ 구매품목은 라면45ㅐ. 살려다보니..4개가 집어 지네요 . 사진이 너무 뽀사..

한달전이가 뭐 시켜먹을려다가. 한번 만들어서 먹어봐야지 해서 좋아하는 버섯을 해먹어 보기로 작심을 했습니다. 살림이 있는분들은 버섯만 사면 되지만. 암꺼도 없어서 마늘다진거...양념류...사니까 만원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슬슬 시작해 볼께요 . 버너 꼬라지가 너무 더럽죠. 이해를 해주세용 ~..

자자...비도 오고 퇴근 하입시더~~ 고마 점심 지나서 한잔 들이킬 연구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산에 댕겨와서 헉헉 대는데...ㅋㅋㅋ. 일단 쇠괴기 2.5만이랑 삼겹 0.5만원치 끊어봅니다. 쇠괴기 심줄이 심상치 않습니다. 친누나한테 사온 괴기지만...딱 보니....이가 걱정이 됩니다. 적은 돈에 많이 달라고..